thirdplace 전농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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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place 전농 – 한국일보 2019.12.18 [집 공간 사람] 다닥다닥 원룸은 가라 … 목욕탕의 새로운 변신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은 전국의 집을 찾아 소개하는 기획을 수요일 격주로 에 연재합니다. 오래된 주택가에 들어선 다세대 주택들은 벽돌로 치장한 외관부터 층층이 쌓아 올린 […]

thirdplace 전농 – OPENHOUS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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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place 전농 – OPENHOUSE SEOUL 비평 집의 가능성을 열다 글_박정현 건축평론가  집이라는 단어가 그리는 윤곽은 건축의 경계와 포개지는 면이 그리 크지 않다. 우리는 집을 건축으로 바꿔 부르는 일이 거의 없다. 이런 점을 반영하듯, 집을 방문하는 일은 건축을 답사하는 것과는 꽤 다르다. 주어진 프로그램과 조건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과 같은 건축적인 내용을 읽기 […]

thirdplace 전농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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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place 전농 – 경향신문 2019.11.08 [안녕, 둔촌 프로젝트 이인규가 만난 다른 집](1)가문의 유산을 잇는다 유일주택은 공용공간인 복도를 조경공간으로 꾸미고 의자와 조명, 콘센트가 있는 ‘모두의 거실’로 조성해 입주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 ‘유일목욕탕’에서 ‘유일주택’으로  또 다른 가문의 유산이 자리 잡은 곳은 서울시립대학교 근처 전농동의 오래된 골목 안이었다. 사진으로만 봤던 새 건물이 동네를 훤하게 밝히고 있었다. […]

thirdplace 전농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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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place 전농 03  이 사진은 11월 오후 3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촬영되었습니다. 남쪽에 서쪽으로 해가 넘어가면서 빛의 색이 살짝 변하기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남쪽으로 열린 외부 복도는 벽의 컬러와 질감이 편안하게 보이도록 재료가 선택되었습니다. 전체 톤은 너무 튀지 않고 약간 매트 한 외장재료는 빛이 굴절되어 복도 깊숙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층 마다 다른 각도의 빛, 그리고 다른 […]

thirdplace 전농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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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place 전농 02  어딘가 어색한 조합으로 보여질 수도 있는 오래된 체중계와 세련된 세면대가 있는 이곳은 thirdplace 전농(유일주택)의 공용공간에 있는 목욕실로 입주민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입주민들은 목욕실을 미리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지어지기 전 이 장소는 건축주가 운영하던 유일목욕탕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아침마다 동네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목욕하고 사랑방 역할을 해왔습니다. […]

thirdplace 전농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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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place 전농 01  이 장면은 외부에서 사용기능 한 아웃도어용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공용공간인 복도입니다. 보통 공동주택의 복도에서 시간 보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외부 복도일 경우는 더 그렇지요. 그렇지만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 공간이며 중요한 공간임에도 각각의 집의 환경을 위해 가장 어둡고 법적 최소 폭, 그리고 관리가 편한 재료로 완성 되는 것이 […]